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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4,300시대, 삼성전자·현대차 '깐부' 결성?

욥쫍경제학 2026. 1. 24. 11:48

[코스피 신기록 행진! 삼성전자·현대차 목표가 상향과 'K-잠수함' 수주 모멘텀]

반갑습니다 욥쫍이에요 ㅎㅎ!

2026년 새해 시작부터 코스피가 거침없는 기세로 4,3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고 있습니다. 오늘 장중에도 주목해야 할 굵직한 특징주와 테마들이 쏟아졌는데요~!

<대장주의 귀환: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'재평가'>

최근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. 단순히 실적이 좋은 것을 넘어, 두 기업의 협력 모델(피지컬 AI, 자율주행 반도체 등)이 구체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.

  • 반도체: HBM(고대역폭메모리) 수요가 2026년에도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며,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부문 수익성 개선이 지수 견인의 일등 공신입니다.
  • 모빌리티: 현대차는 로봇 친화 빌딩 업무협약 등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신사업 모멘텀으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<한화오션 '60조 잠수함' 기대감>

오늘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띈 종목 중 하나는 한화오션입니다. 캐나다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(최대 60조 원 규모)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며 장 초반부터 6% 이상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. K-방산의 위상이 단순 무기를 넘어 전략 자산인 잠수함까지 확대되는 국면입니다.

<제약·바이오와 로봇 테마의 약진>

  • 한미약품: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과 더불어 '비만 신약'의 글로벌 기술 수출 가능성이 제기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.
  • 슈프리마: 현대차와의 로봇 빌딩 파트너십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로봇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습니다.

<투자 전략: 과열인가, 적정가인가?>

코스피가 4,300을 넘어서며 "너무 비싼 것 아니냐"는 우려도 있지만, 전문가들은 '12개월 선행 EPS(주당순이익)'의 가파른 상승을 근거로 아직 '완전 과열'은 아니라고 분석합니다. 다만 외인이 대형주 위주로 매도세를 보일 때 기관이 방어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으니, 수급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.